“사대부에게 죄를 얻을지언정, 천주에게 죄를 얻고 싶지는 않습니다”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695
“사대부에게 죄를 얻을지언정, 천주에게 죄를 얻고 싶지는 않습니다”
전주교구 초남이성지 성해 안치실에서 현시 중인 한국 교회 첫 순교자 윤지충 바오로 복자(사진 가운데)와 권상연 야고보 복자(왼쪽), 1791년 신해박해 순교자 윤지헌 프란치스코 복자의 유해. 가
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19)한덕골 : 조선의 두 번째 사제 (2) | 2024.03.06 |
---|---|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6. 주문모 야고보 신부님의 입국과 북산사건 (0) | 2024.03.01 |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18)조선의 두 번째 사제 (0) | 2024.02.20 |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4. 정미(1787년) 반회(泮會) 사건 (1) | 2024.02.16 |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3. 평신도들로만 이뤄진 성직제도 (0) | 2024.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