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7 30

[두둥탁! 이야기가 얼쑤] | 국악동요🎵 | 가보지 않겠나⛰️��️💦| 함께 춤추는 국악동요💚

[두둥탁! 이야기가 얼쑤] | 국악동요🎵 | 가보지 않겠나⛰️🏖️💦| 함께 춤추는 국악동요💚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NopAWrX1O4 16화 full 버전 | 신 별주부전🐰🐢🤴 | 어린이 전래동화 🎼 오늘의 악기 🥁 - 소금 깊은 저 바닷속 신비한 곳 나와 같이 같이 가보지 않겠나 신기한 용궁이 으리으리 귀여운 문어가 빰빠밤 핑크빛 새우가 뿌용뿌용 나와 같이 그곳에 가보시게 깊은 저 바닷속 신비한 곳 나와 같이 같이 가보지 않겠나 신기한 일들이 많다네 나와 같이 그곳에 가보시게 드넓은 육지 광활한 곳 나와 같이 같이 가보지 않겠나 커다란 나무가 으리으리 귀여운 새들이 빰빠밤 핑크빛 꽃들이 방긋방긋 나와 같이 그곳에 가보시게 ✱*.。:。✱*.:。✧*.。✰*.:..

동심과 성경 2024.02.17

28회 이기적인 용서🙇와 치유🩹에 대하여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_최강신부님의 | 한국외방선교회

28회 이기적인 용서🙇와 치유🩹에 대하여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_최강신부님의 | 한국외방선교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KBsmb3jpqg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28] 인간이 같은 인간에게 자비를 품지 않으면서 자기 죄의 용서를 청할 수 있겠느냐?” 집회 28,4

영성 디딤돌 2024.02.17

빌드업/4회 | 배인&민서 듀엣을 향한 심사위원들의 찐텐 '감상평'은?, 김민서X배인, 배인&민서의 치명적인 선곡 전략!, 이광석X김성정, 적토마 광석 이 둘의 선곡 전략은?, 강석화X전웅, 심사위원..

빌드업/4회 | 배인&민서 듀엣을 향한 심사위원들의 찐텐 '감상평'은?, 김민서X배인, 배인&민서의 치명적인 선곡 전략!, 이광석X김성정, 적토마 광석 이 둘의 선곡 전략은?, 강석화X전웅, 심사위원들의 최종 평가는?, 지연우X정윤서, 과연 선배님들을 이길 수 있을까?🤔 최소 영어유치원 출신 아니냐며🤷‍♀️ 국적 의심케 한 배인&민서 듀엣을 향한 심사위원들의 찐텐 '감상평'은? [빌드업/4회] | Mnet 240216 방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18uyfn33bQ 최소 영어유치원 출신 아니냐며🤷‍♀️ 국적 의심케 한 배인&민서 듀엣을 향한 심사위원들의 찐텐 '감상평'은? 무대에도 불🔥 지르고 내 맘에도 불🔥 지르는, 제대로 흑화한 듀엣의 美친 무대 🎤Rive..

음악 산책길 2024.02.17

사제 단상 | 회개

회개 2024년 올해는 좀 빠르게 사순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림 시기에도 같은 맥락이 있지 만 개인적으로 대림 시기보다는 사순 시기 안에서 회개에 대한 생각이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신자분들이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많이 바치는 시기로 예수님의 수고 수난을 더 깊이 묵상하기 때 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사순 제1주일인 오늘부터 회개의 마음으로 의미 있는 사순 시기를 보 내시길 기도합니다. 회개의 은총은 하느님과의 화해이고 더 나아가 일치를 체험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으로부터 등 돌린 삶에서 하느님을 마주하는 삶으로의 전환은 우리에게 평화와 안식을 줍니다. 그래서 회개하는 순간 동 시에 우리는 은총 속에 있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축복의 회개를 방해하는 몇 가지 걸림돌이 있습니..

세대간 소통 2024.02.17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24년 사순 시기 담화 (요약)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24년 사순 시기 담화 (요약) 하느님께서는 광야를 통해 우리를 자유로 이끄십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계시하실 때 언제나 다음과 같 은 자유의 메시지를 주십니다. “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느님이다.”(탈 출 20,2) 자유로의 부르심은 힘든 요구입니다. 이스라 엘이 광야에서 이집트에 매여 있던 것처럼, 희망이 없 다고 느끼는 순간들에 우리는 참으로 그러한 속박에 매여 있음을 깨닫습니다. 사순 시기는 은총의 때입니 다. 이 은총의 시기에, 광야는 다시 한번 우리 첫사랑 의 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호세 2,16-17 참조) 하느님께 서는 당신 백성을 형성하시어 우리를 종살이에서 벗 어나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

사제의 공간 2024.02.17

[신한열 수사의 다리 놓기] 마지막 증언

신한열 수사의 다리 놓기] 마지막 증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4705¶ms=page%3D1%26acid%3D10 [신한열 수사의 다리 놓기] 마지막 증언 1945년생 채영희씨는 부모님 얘기가 나오면 오늘도 눈물을 감추지 못한다. 아버지 채병기씨(당시 24세)가 미군정 치하에서 10월 항쟁과 연루되어 잡혀간 뒤로... www.catholictimes.org

복음 그림책 2024.02.17

2024년 2월 17일 음력:1월 8일

2월 17일 (음력:1월 8일 ) [1988년]남극 세종과학기지 준공 남극지역의 대기, 지질, 동식물 분포, 천연자원 등을 조사할 남극 세종기지가 1988년 2월 17일 준공됐다. ‘대한민국 .. [1980년]김태식 WBA 플라이급 세계챔피언 획득 프로 복싱선수 김태식이 1980년 2월 1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복싱 WBA 플라이급 타이틀 매치에서 챔피언 루이스 이.. [1979년]중국, 베트남 침공 1979년 2월 17일. 중국군이 1200Km에 달하는 베트남과의 국경전선에서 베트남 침공을 시작했다. 중국정부는 이 침공을.. [1971년]한필성ㆍ필화 남매, 국제통화 실현 “필성 오빠, 필성 오빠” “필화야? 필화야?” 1971년 2월17일, 한필성ㆍ필화 남매가 일본 땅에서 20년 만에 애끓는 ....

오늘의 역사 2024.02.17

사랑하는 별 하나

사랑하는 별 하나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쳐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세상일이 괴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는 날에 가슴에 화안히 안기어 눈물짓듯 웃어 주는 하얀 들꽃이 될 수 있을까 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 갖고 싶다 외로울 때 부르면 다가오는 별 하나 갖고 싶다 마음 어두운 밤 깊을수록 우러러 쳐다보면 반짝이는 그 맑은 눈빛으로 날 씻어 길을 비추어주는 그런 사람 하나 갖고 싶다 – 이성선 시인 ‘사랑하는 별 하나’ – 사람들은 대부분 주목받기를 좋아합니다. 때론 별처럼 때론 꽃처럼 되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별과 꽃의 의미는 그렇지 않습니다. 별은 비춰주기에 별이고 꽃은 웃어주기에 꽃입니다. 별은 어두운..

작은 이야기 2024.02.17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217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217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ff5L8R4H0g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옛말에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일이 있습니다. 평등을 말한느 세상이지만 이 차별적인 이야기는 여전한 현실입니다. 사람을 보는 눈도 또 대하는 태도도 별반 바뀐 것이 없는 우리의 세상을 봅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불쾌한 장면은 어김없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레위라는 세리가”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고 있었던 이스라엘. 우리 민족에게 남은 상처처럼 ‘먹고 살기 위해서’ 잘못임을 알면서도 그렇게 살았던 인생들이 예수님의 시대에도 있었습니다. 직..

영적♡꿀샘 2024.02.17

오늘의 강론(2024.02.17)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2.17)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thJ_nV2V3U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ㄴ-3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영적♡꿀샘 2024.02.17

2024년 2월 17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매일미사ㅣ이승규 토마스데아퀴노 신부님 집전

2024년 2월 17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매일미사ㅣ이승규 토마스데아퀴노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ETDDYLchPI 2024년 2월 17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매일미사 이승규 토마스데아퀴노 신부 (서울대교구 둔촌동 본당 부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5,27ㄴ-3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27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28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29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

영적♡꿀샘 2024.02.17

[쉬기날기] 2024년 2월 17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2월 17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IsEE7-Ep5k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제 마음 깊숙한 곳에서 드러나는 저의 어둠은 언제나 저를 지배합니다. 하지만 저를 지배하고 있는 많은 것들 가운데서, 언제나 사랑으로 계시는 하느님의 현존도 기도를 통해 알아챕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지금 이 순간, 하느님과 제 자신이 일치 되도록 잠시 동안 멈추고 기도 드립니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만약 하느님께..

영적♡꿀샘 2024.02.17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217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노우재 미카엘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217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노우재 미카엘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k1aa9NrC6Q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