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성령의 불! (23/10/26)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7dAVFYHzt0 2023년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김용임 - 내장산 [가요무대/Music Stage] | KBS 231023 방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d-9oX7o0LM 김용임 - 내장산 신유 - 조약돌 [가요무대/Music Stage] | KBS 231023 방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a-jqdVr8E 신유 - 조약돌 김의영 -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가요무대/Music Stage] | KBS 231023 방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F2TGnL43AM 김의영 -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박일남 - 갈대의 순정 [가요무대/Music Stage] | KBS 231023 방송 (클릭);https://www.youtube..

[월성성당 특강] 지혜는 죄에 얽매인 육신 안에 머무르지 않는다(지혜서 1장 1-5절)_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X2vBCUNjOo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참 사랑의 힘 경훈모 알렉시오 신부님(동항성당 주임) 오늘의 말씀 주제는 사랑의 새 계 명입니다. “사랑은 약함 속에서도 자기를 일으켜 세우고 서로를 화해 시키며, 우리를 성장케 하는 모든 힘 입니다.” 현 교황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진정성이 느껴지게 하 는 한 일화를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들려주셨습니다. 제목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이 어느 노숙자에게 고해를 봤다.’ 였습니다. 하루는 그 노숙자가 봉사 자에게 놀라운 과거를 털어놓았습 니다. “나는 신부입니다. 교황님을 잘 알지요. 신학교에서 함께 공부했 거든요.” 이 소식과 그의 이름을 들 은 교황님은 “내 친구가 맞다.”라고 했고, 두 친구는 40년 만에 교황청 에서 얼싸안았습니다. 곧바로 교황 님은 “자네에게 고해를 보고 싶군.” 했고, ..

비지부추부침개 재료;비지3컵 부추100g 청양고추2개 붉은 고추2개 들기름5큰술 식용유5큰술 (부침개양념)고추장1큰술 다진 돼지고기100g 맛술1큰술 다진 마늘1/2큰술 소금1작은술 부침가루5큰술 만드는법 1.비지는 고추장과 다진 돼지고기 맛술 다진 마늘을 넣고 부침가루를 넣은 후에 고루 섞어 반죽한다. 뚝뚝 떨어지는 반죽의 농도로 맞춰 준다. 2.부추는 씻어서 3cm 길이로 썬다. 3.청양고추와 붉은 고추는 반을 갈라 송송 잘게 썬다. 4.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들기름을 한 숟가락 넣어 1의 비지반죽을 한국자 넣고 직경 10cm 크기로 빈대떡 모양으로 만들어 부친다. 5.4의 가운데에 부추를 가지런하게 놓고 청양고추와 붉은 고추를 얹은 후에 반죽을 조금 바르고 뒤집어 노릇하게 구워낸다. 여름에서 가을로 ..

[찬양성당] 23/10/21 생태마을 찬양사도단 전곡듣기 | 성요셉치유마을 다볼사이버 찬양성당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MdjPEAzbUo 문경 성요셉 치유마을 전 화 번 호 : 054-572-1121 문경 성요셉 치유마을 주 소 : 경북 문경시 가은읍 은성로 796-13 =========================================================== 성필립보생태마을 물품 주문과 되살림 회원등록 http://www.ecocatholic.co.kr/skin_mw2/ =========================================================== 00:00 마니피캇 + 어머니 사랑합니다 05:34 매듭의 어머니 ..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루카 12,49

10월 26일 (음력:9월 12일 ) [2001년]미국, 차세대 전투기에 록히드 마틴의 `X-35` 선.. 미국 국방부가 차세대 전투기 `조인트 스트라이크 파이터(Joint Strike Fighter·통합공격기)`로 록히드 마틴사의.. [2001년]경복궁 흥례문 복원 조선총독부 청사 건립으로 1916년 경복궁에서 철거된 흥례문(興禮門)이 2001년 10월 26일 오후 2시30분 낙성식(落成.. [1979년]박정희 대통령 시해 박정희 대통령이 1979년 10월 26일 저녁 7시35분경 서울 종로구 궁정동 중앙정보부 식당에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쏜 .. [1974년]극작가 박진 사망 연출가 겸 극작가인 박진 선생이 1974년 10월 26일 사망했다. 선생의 본명은 승진이고 호는 우석이다. 1905년 서울에..

판결을 미룬 이유 어떤 사람이 집 화단에 꽃과 채소를 심었습니다. 그런데 옆집의 나뭇가지가 담장을 넘어와서 그늘을 만들어 햇빛을 받지 못한 식물은 잘 자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담장을 넘어온 가지를 잘라 달라고 옆집 사람에게 말했지만, 나뭇가지를 자르면 나무가 볼품없어져서 자를 수 없다고 버텼습니다. 결국 두 사람의 싸움은 재판까지 가게 됐습니다. 판사는 두 사람 말을 듣더니 재판을 하루 늦추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판사는 옆집 사람에게 나뭇가지를 자르라고 판결하였습니다. 재판을 미루기까지 하던 판사의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신통방통한 판결을 기대했지만 예상했던 뻔한 판결에 의아해하며 판결을 하루 늦춘 이유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그러자 판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뭇가지를 자르도록 판결하..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31026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Y-tsTPAPQ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세상 사람들이 지금처럼 ‘자유’라는 단어를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살았던 시대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우리는 거의 모든 부분에서 자유를 누리고 삽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법과 제도에도 불구하고 차별이나 보이지 않는 계층들도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이전의 사회를 생각해보면 완전한 자유에 가까운 모습을 갖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런 세상에 주님의 가르침과 우리의 신앙은 점점 불편함이 되고 있음을 봅니다. 박해나 미움이 있는 세상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주님을 믿기 때문..

오늘의 강론(2023.10.26) - 부산교구 토현성당 보좌 조현우 블라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ZHGQE4cRQw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

2023년 10월 26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매일미사ㅣ이지성 임마누엘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ppFBZNn9IE 2023년 10월 26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이지성 임마누엘 신부 (수원교구 서둔동 본당 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12,4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5..

[쉬기날기] 2023년 10월 26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f8WFYZl5CA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세상은 하느님의 장엄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제라드 만리 홉킨스) 내 주변에, 내 몸의 모든 부분들, 내 존재 깊숙한 곳에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대해 잠시 머물러 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는 “하느님께서 학교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나를 가르치셨다.” 고 말합니다. 하느님께서 아직 우리를 가르쳐야만 하는 부분들이..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31026 연중 제29주간 목요일](류지인 야고보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WR3j8YDLfM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성령의 불은 새로운 시스템을 창조한다]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3 10 26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3_62VP2Z3c 가해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 성령의 불은 새로운 시스템을 창조한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오신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는 ‘불’을 주러 오셨다고 하십니다.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있다면 세 사람이 두 사람과 갈라지고 두 사람이 세 사람과 갈라지게 될 것이라 하십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불’은 성령님이고 성령님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세례를 받으실 때 내려주실 것입니다. 성령을 받으면 혼자 서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체제와 맞서는 새로운 체제를 갇춘 공동체가 형성될 것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