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松竹/김철이 2023. 10. 26. 08:48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루카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