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 900

[가톨릭] 레지오 마리애 기도문 (환희의 신비) (구원의 기도 포함 女 배경음)

[가톨릭] 레지오 마리애 기도문 (환희의 신비) (구원의 기도 포함 女 배경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I0keEEt-QM (가톨릭) 레지오 마리애 기도문 (환희의 신비) ** 구원의 기도(구원송) ** 레지오는 이 기도문의 내용이 이미 레지오의 마침 기도문 안에 함축적으로 포함되어 있다고 판단하여, 레지오의 모든 회합에서 구원송을 바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다만, 레지오의 모든 회합 이외의 경우에 단원들은 자유의사에 따라 매단 끝에 구원송을 바칠 수 있다.(1998. 2. Se.) 그러므로 공식적이 아닌 개인적으로 바칠 수 있습니다. 기도 요청에 의하여 기도 올립니다. 00:07 레지오 뗏세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오소서 성령님. 저..

영적 기도방 2023.09.25

가까운 이웃이 먼 사촌보다 낫다. | 김재형 베드로 신부님(영양 본당 주임)

가까운 이웃이 먼 사촌보다 낫다. 김재형 베드로 신부님(영양 본당 주임) 얼추 두 달이 다 되어 가는 듯합니다. 매일 새벽 5시면 성당 담 너머로 분주하게 대화를 주고받는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도무지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대화들이 오고 가지만, 대화의 내용은 지레짐작이 됩니다. ‘시간 다 됐어! 빨리 나가자!’ ‘알았어’ 준비 다 끝나가, 일단 먼저 나가...’ 지레짐작으로 추측하는 이 대화는 바로 매일 새벽 5시면 어김없이 일터로 향하는 이주노동자 형제자매들의 대화입니다. 고요한 새벽 시간 그들의 소리에 잠을 깨며 처음에는 신경도 쓰였지만, 타국에서의 삶 그 자체로 그들이 겪고 있을 여러 가지 어려움을 알기에, 그들의 목소리와 발걸음 소리를 듣게 되면 무사히 하루를 잘 보내길 바라며 화살기도..

사제의 공간 2023.09.25

[찬양성당] 생태마을 찬양사도단 전곡듣기 | 성요셉치유마을 다볼사이버 찬양성당

[찬양성당] 23/09/16 생태마을 찬양사도단 전곡듣기 | 성요셉치유마을 다볼사이버 찬양성당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4BuivKNlYc 문경 성요셉 치유마을 주 소 : 경북 문경시 가은읍 은성로 796-13 =========================================================== 성필립보생태마을 물품 주문과 되살림 회원등록 http://www.ecocatholic.co.kr/skin_mw2/ =========================================================== 00:00 성령이여 오소서 + 두려워 말라 07:47 바람이 불어오는 곳 10:39 숲 15:07 나는 천주교인이오 19:27 주..

성가 나눔터 2023.09.25

<알토란> 항정부추볶음, 배추찜, 닭불고기, 고추잡채, 오징어장조림, 두부짜글이, 애호박무침, 콩국수, 전복초무침

# 항정부추볶음 *기본 재료 : 통항정살 500g, 영양 부추 반 줌(100g), 홍피망 1/5개 *양념 재료 : 진간장 3큰술, 맛술 3큰술, 다진 마늘 3큰술, 굴소스 3큰술, 물엿 3큰술 [항정부추볶음 만들기 (*4인분)] 1. 볼에 양념장을 만든다(*진간장 3큰술, 맛술 3큰술, 다진 마늘 3큰술, 굴소스 3큰술, 물엿 3큰술) 2. 영양 부추 반 줌(100g)은 4등분 하고, 홍피망 1/5개는 채 썰고, 통항정살은 가로x세로 4cm 크기의 정육면체 모양으로 썬다 3. 마른 팬에 썰어 둔 항정살 500g을 굽고, 구울 때 나오는 기름의 80%는 키친타월로 제거한다. 4. 구운 항정살에 만들어둔 양념장을 붓고, 양념장이 반 정도 졸아들면 부추 100g과 채 썬 파프리카를 넣어 숨이 죽을 때까지 볶고..

맛있는 요리 2023.09.25

2023년 9월25일 음력:8월11일

9월 25일 (음력:8월 11일 ) [2000년]박찬호, 미국 메이저리그 2000시즌에서 17승 달성 박찬호가 또 하나의 금자탑을 쌓았다. 박찬호는 2000년 9월 25일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8이.. [1998년]원로가수 김정구씨 사망 `눈물 젖은 두만강`을 부른 원로가수 김정구(82)씨가 1998년 9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차남 김영국씨 집.. [1949년]소련, 1947년 이래 원자폭탄을 소유해왔다고 공식 .. 1949년 8월29일, 소련이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 사막에서 첫 원자폭탄 실험에 성공했다. 실험은 성공했고 연기가 가득한 .. [1945년]파리서 세계노동조합연맹 발족 전세계의 노동조합을 결속하여 침략전쟁을 저지하고 영구적인 세계평화를 이룩할 것..

오늘의 역사 2023.09.25

사랑하는 법

사랑하는 법 자녀를 매우 사랑하는 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켜서 학교 상담교사가 어머니를 불러 말했습니다. “자녀분과 상담했는데 문제의 시작점은 평소 어머니께서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불만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 무슨 말씀을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내가 어떻게 내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단 말입니까? 저는 누구보다도 내 아이를 사랑해요.” 선생님은 어머니에게 조용히 다시 말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사랑하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하겠습니다. 그 아이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부모의 자식 사랑은 본능적이라고 하지만 자식을 사랑하는 법도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 세상에 저절로 사랑이 이뤄지거나..

작은 이야기 2023.09.25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눈물을 참으면 병이 된다. 울고 싶을 때는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라도 실컷 울어야 한다. 웃고 싶을 때도 마찬가지로 들판에 나가서 실컷 웃어야 한다. 가슴속에 무언가가 쌓이지 않도록. - 홍신자의 《생의 마지막 날까지》 중에서 - * 울고 싶을 때 울고 웃고 싶을 때 웃을 수 있는 자유, 그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한 탓도 있겠고, 스스로도 자신을 풀어놓을 수 없는 무언가가 가슴에 쌓여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더 쌓이기 전에 실컷 풀어헤치는 것이 좋습니다. 울어도 좋고 웃어도 좋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 편지 2023.09.25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30925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30925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Ab73kUN-PE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생활성가 중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곡이 있습니다. 이제 종교와 상관없이 대중적인 곡이 된 이 노래를 좋아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 ‘자신이 사랑받는 느낌’을 받고 감동하는 경우를 보곤 합니다. 사실 이 노래는 답가가 있는 노래로, 누군가에게 불러주는 노래인데도 말입니다. 신앙에 있어서도 가치가 뒤바뀐 채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소금이다.’라는 표현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그리..

영적♡꿀샘 2023.09.25

오늘의 강론(2023.09.25) - 부산교구 토현성당 주임 전수홍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9.25) - 부산교구 토현성당 주임 전수홍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Abd4sBG1Tg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영적♡꿀샘 2023.09.25

2023년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매일미사ㅣ김병규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집전

2023년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매일미사ㅣ김병규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_kNWQqHeLM 2023년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김병규 대건 안드레아 신부 (서울대교구 오금동 본당 보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8,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16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17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

영적♡꿀샘 2023.09.25

[쉬기날기] 2023년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3년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OmXCIfD-ME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함께 계십니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우리의 몸, 우리의 정신, 우리 마음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잠시 머물러 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는 ‘두껍고 모양없는 나무는, 자신이 감탄스러운 조각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조각가의..

영적♡꿀샘 2023.09.25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30925 연중 제25주간 월요일](남창현 토마스데아퀴노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30925 연중 제25주간 월요일](남창현 토마스데아퀴노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l70iEQwoMM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3.09.25

전삼용 요셉 신부님 | 사람을 가려서 비추는 등불은 없다,연중 제25주간 월요일, 2023 09 25

[사람을 가려서 비추는 등불은 없다] 전삼용 요셉 신부님,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2023 09 25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7prQpiSOKsU 2023년 가해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 사람을 가려서 비추는 등불은 없다 오늘 복음은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 다음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얼핏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보일 수 있으나 이어지는 것으로 보아야 올바른 해석이 가능합니다. 예수님은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게 마련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니 누구나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결론적으로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이는 어디에나 해당하..

영적♡꿀샘 202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