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2 30

10회 빠다킹 조명연 신부님의 맘고생크림 케이크|감사하는 마음을 키워주세요|'세상 속에서 나만의 기준' | 갑곶순교성지 | 조명연 신부님

감사하는 마음을 키워주세요 | 빠다킹 조명연 신부님의 맘고생크림 케이크 10회 | '세상 속에서 나만의 기준' | 갑곶순교성지 | 조명연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NQSa-T4Go 빠다킹 조명연 신부가 각종 고민으로 마음고생하시는 분들 위해 생크림같이 부드러운 위로가 담긴 강연을 드립니다. 우리의 일상에서의 다양한 고민을 털어놓음으로써 공감을 끌어내고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가는 강연프로그램. 방송 시간 | 본방송 금 11:00 재방송 금 20:00 / 토 11:00 / 금 04:00 홈페이지 | http://www.cpbc.co.kr/TV/10812/ *신앙 고민 상담을 아래 이메일 주소로 보내주세요 빠다킹 신부님이 위로해드립니다! trueyoung@c..

영성 디딤돌 2022.12.12

<알토란>바지락콩나물무침, 고구마장아찌, 바지락솥밥, 고구마김치솥밥, 떡잡채, 얼큰떡국, 시래기전골, 시래기지짐이, 두부시래기덮밥

바지락콩나물무침 만들기 (이원일 레시피) MBN 221206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IJUzjaaBdg [바지락솥밥 재료] *기본 재료 : 콩나물 500g, 생 바지락살 1컵, 쪽파 5대, 청양고추 2개, 홍고추 2개, 고춧가루 1~2큰술, 다진 마늘 반 큰술, 소금 약간, 얼음물 *양념 재료 : 진간장 2큰술, 까나리 액젓 1큰술, 새우 가루 1작은술, 멸치 가루 1작은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4큰술 [바지락솥밥 만드는 법]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콩나물을 숨이 죽을 정도로 살짝 데친 후 건져 얼음물에 가볍게 식힌다. 바지락은 콩나물 데친 물에 바로 넣어 데친 뒤 얼음물에 가볍게 식힌다. 양념 재료는 유리병(뚜껑 있는 잼 병 등)에 넣어 흔들어 섞는..

맛있는 요리 2022.12.12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1212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1212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ure6ulPnRU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대림 제3주간 월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우리가 사는 세상에 ‘박사’라는 단어는 지식인을 나타내는 대명사처럼 쓰입니다. 그리고 이 단어는 예전 ‘잘아는 사람’이라는 다소 넓은 해석이 아닌 ‘학위’를 지닌 사람을 뜻하기도 합니다. 학구열이 높은 우리 사회인지라, 덕분에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박사님들이 존재합니다. 또한 ‘자격’, ‘자격증’이라는 말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이런저런 ‘전문가’들이 이끄는 세상인 듯 보입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에 가서 가르치고 계실 때,” 예수님과 성전..

영적♡꿀샘 2022.12.12

오늘의 강론(2022.12.12) - 부산교구 수정성당 주임 김홍민 세베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12.12) - 부산교구 수정성당 주임 김홍민 세베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ElrwveugQE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3-27 예수님께서 성전에 가서 가르치고 계실 때,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그리고 누가 당신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소?”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너희에게 한 가지 묻겠다. 너희가 나에게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해 주겠다.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하늘에서냐, 아니면 사람에게서냐?” 그들은 저희끼리 의논하였다. “‘하늘에서 왔다.’ 하면, ‘어찌하여 그를 ..

영적♡꿀샘 2022.12.12

2022년 12월 12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매일미사ㅣ박재찬 안셀모 신부님 집전

2022년 12월 12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매일미사ㅣ박재찬 안셀모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EsB5lIOQA0 2022년 12월 12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박재찬 안셀모 신부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태 21,23-27 23 예수님께서 성전에 가서 가르치고 계실 때,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그리고 누가 당신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소?” 24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

영적♡꿀샘 2022.12.12

2022년 12월 12일 음력: 11월19일

12월 12일 (음력:11월 19일 ) [2000년]북한-영국 국교 수립 북한과 영국이 2000년 12월 12일 국교를 수립했다고 북한 방송과 영국 외무부가 동시에 발표했다.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 [2000년]부시 미국 대통령후보, 35일 만에 연방대법원에 의해.. 미국 연방대법원이 2000년 12월 12일 "플로리다주의 수개표 재개를 명령한 주대법원의 결정은 헌법에 위배된다"고 판결, .. [1997년]유럽연합(EU) 15개국 정상 ‘유로(EURO)회의’.. 유럽연합(EU) 15개국 정상들이 1997년 12월 12일 단일통화 가입국끼리 경제정책을 조정하기 위한 ‘유로(EURO)회의.. [1996년]한국,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9번째 회원국으로.. 1996년 10월 11일 OECD 이사회는 회..

오늘의 역사 2022.12.12

나의 아름다운 내일에게

나의 아름다운 내일에게 긴 시간 살아온 세상임에도 나름의 열정으로 그려 오던 미래가 흐려지고, 가혹하게 느껴지고, 스스로가 무능하게 느껴지며, 눈을 뜨면 한숨만 나오는 하루의 시작이 무겁기만 합니다. 씻고 나서야 하는데 이불 밖으로 나서기조차 싫고, 출근할 생각을 하면 가슴이 답답하여 깊은 한숨만 뿜어대죠. 세수를 하다 바라본 나의 어두운 표정과 부쩍 늙어버린 거울 속 나의 모습을 보니 처량합니다. 출근길에서도 일 걱정, 사람 걱정, 앞날의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요. 나는 잘하고 있는 것인지 언제부터인가 동료들의 시선도 신경 쓰입니다. ‘나중에 나는 무얼 하며 먹고살까?’ ‘나는 정말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 삶을 쫓아 바쁘게 살다 보니 의식하지 못했는데 마음은 지치고, 불편하고, 한숨만 늘고 어깨는..

작은 이야기 2022.12.12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집니다. 사랑은 허비할 줄 아는 겁니다. 기꺼이 허비하는 것입니다. 기쁨으로 내 시간을 드리는 것, 내 재능을 드리는 것, 내 모든 걸 드리는 게 아깝지 않습니다. 가성비나 효율성을 따지지 않기로 작정한 겁니다. - 조정민의《답답답》중에서 - * 따지는 것은 거래입니다. 주고받기를 겨루는 것은 흥정입니다. 사랑은 거래도 흥정도 아닙니다. 주는 것이 기쁨이고 받는 것은 더 기쁜 것, 주면서 감사하고 받으면서는 더 감사한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사랑은 주면 줄수록 우물이 깊어집니다. 달콤한 샘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 편지 2022.12.12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 (27일차 청원) 영광의 신비 (배경음)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 (27일차 청원) 영광의 신비 (배경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KyLfDbaJTw&t=200s (가톨릭)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 (청원) 영광의 신비 영광의 신비 1단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승천하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하늘에 불러올리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마리아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심을 묵상합시다. 성모찬송 ○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

영적 기도방 2022.12.12

거룩한 이성|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거룩한 이성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사실 신앙은 '비이성적'인 면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말은 반이성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즉, 이성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지 이성에 반대로 행동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신앙인은 지극히 이성적입니다. 다만 그 이성을 '신앙'의 범주 안에서 활용할 뿐입니다. 예를 들어보지요. 십자가는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성의 범주 안에서는 십자가는 피해야 하는 대상이 맞기 때문입니다. 내가 저지르지 않은 범죄 행위에 대해서 내가 그 책임을 안는다는 것은 이성적이지 못합니다. 하지만 '신앙'이라는 범주 안에서 십자가를 바라볼 때에는 지극히 이성적인 행위가 됩니다. 모든 것의 주인이신 분께서 영원의 가치 안에서 우리에게 내려주시는 십자..

사제의 공간 2022.12.12

[쉬기날기] 2022년 12월 12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2년 12월 12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823ipKn2HU8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사랑하는 예수님, 오늘 저는 특별한 방법으로 당신에게 청하려 합니다. 매번 저는 당신의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저 당신의 현존 안에 머물고 싶습니다. 제 마음이 당신의 사랑에 응답하게 해 주십시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나는 자유롭다.” 이 문장을 글에서 볼 때마다 어떤 경이, 자유에 대한 놀라운 감정이 ..

영적♡꿀샘 2022.12.12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1212 | 대림 제3주간 월요일](박민우 알베르토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1212 | 대림 제3주간 월요일](박민우 알베르토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EDWdz-kDlw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alog?code=0001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