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30

<이밥차>명란 오이무침,색다른 꿀조합

명란 오이무침 색다른 꿀조합 간단한 재료로 만들었지만 손이 가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오이를 칼로 썰지 않고 만들어 진한 향을 살렸답니다. 짭조름한 명란젓에 무쳐냈으니 맛은 두말할 것도 없겠죠? 재료 3인분 필수재료 청오이(1개=250g), 명란젓(150g) 선택 재료 베트남고추(1개) 양념 소금(0.5), 참기름(1) (클릭):https://2bob.co.kr/recipe.php?id=view&idx=1547 명란 오이무침 간단한 재료로 만들었지만손이 가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오이를 칼로 썰지 않고 만들어진한 향을 살렸답니다.짭조름한 명란젓에 무쳐냈으니 맛은 두말할 것도 없겠죠? 2bob.co.kr

맛있는 요리 2022.09.28

하느님의 성사 37|신앙으로 이끈다는 것_정민수 헨리코 신부님

하느님의 성사 37|신앙으로 이끈다는 것_정민수 헨리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_wv9tqeRWi4 [신앙으로 이끈다는 것] 정민수 헨리코 신부_하느님의 성사 37 서울대교구 정민수 헨리코 신부 * 성사 聖事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 은총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감각적, 상징적으로 표현한 거룩한 표지. 성사의 은총으로 사람은 하느님을 공경하며 사랑을 실천하게 됩니다. 성사 집행자인 사제들의 입을 통해 강의식 성사론 해설이 아닌 사목 현장에서 체험한 구체적이고 감동적인 성사 이야기를 듣습니다. 풍요로운 성사의 은총을 되새기며 가톨릭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성사의 기쁨과 은총을 나눕니다.

영성 디딤돌 2022.09.28

청소년들이 성당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하려면 어떤 고민을 해야할까?

청소년들이 성당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하려면 어떤 고민을 해야할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QGZZr_fPyo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있고, 문제를 외면하는 사람이 있으며 심지어 문제를 더 큰 문제로 야기하는 사람이 있다. 문제를 외면하거나 더 큰 문제를 야기할 때에 성장은 멈춘다. 그리고 그 때부터 퇴보는 시작된다. 반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다양한 시도를 할 때에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보인다. 동시에 새로운 성장이 시작된다. 어차피 해봤자 안 된다고 되내이며 현실에 자족하는 순간! 우리 교회의 미래가 절망적으로 흐르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 고민하고 시도하는 다양한 노력을 통해 우리 교회가 성장했으면 좋겠다. 안 된다고만 하지 말고..

동심과 성경 2022.09.28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51. 좋은 몫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51. 좋은 몫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7782&path=202207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 자취 안에서] 51. 좋은 몫 가끔 도심에서의 여름 한낮이 왠지 너무 과한 화려함, 마치 어울리지 않는 분장을 한 것처럼 일그러진 모습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편리함과 풍족함을 가져다 놓았지만 딛고 있는 땅은 쩍쩍 갈 www.cpbc.co.kr

날 좀 보소 2022.09.28

신앙인의 눈|불난 집에 부채질?

신앙인의 눈|불난 집에 부채질?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3555¶ms=page%3D1%26acid%3D10 [신앙인의 눈] 불난 집에 부채질? / 안봉환 신부 작년 말, 본당 구역 내 독거노인들을 비롯하여 사회 경제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이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 절박한 상황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는 이들에게... www.catholictimes.org

복음 그림책 2022.09.28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7)최양업이 세상을 떠나고 152년 만에 전해진 두 통의 서한①

조선교회 상황 전하며 박해 막기 위한 도움 요청 2013년 파리외방전교회 고문서고에서 소리웃과 안곡에서 쓴 친필서한 발견 베롤 주교에게 조선 조정 상황 알리고 조선이 종교의 자유 얻기 위해서는 프랑스의 도움 필요하다는 입장 밝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3579¶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7)최양업이 세상을 떠나고 152년 만에 전해진 두 통의 서 김대건 신부 순교 후 유일한 조선인 사제였던 최양업은 척박하고 모진 길을 마다하지 않고 걷고 또 걸었다. 한 해에 7000리가 넘는 거리를 걸었던 최양업의 ...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09.28

2022년 9월 28일 음력: 9월 3일

9월 28일 (음력:9월 3일 ) [2000년]피에르 트뤼도 캐나다 전 총리 사망 1968년부터 1984년까지 16년간 캐나다 총리를 역임했던 피에르 트뤼도 전 총리가 2000년 9월 28일 오후3시 몬트리.. [1998년]박찬호, 메이저리그 진출 3년만에 시즌 15승 달성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대망의 15승을 달성했다. 박찬호는 1998년 9월 28일 LA다저스 스타디움서 벌어진 밀워키 브루.. [1998년]마크 맥과이어, 시즌 70개로 미 메이저리그 사상 최.. 마크 맥과이어(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추가, 메이저리그 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7.. [1997년]한국축구, 월드컵 본선 4회 연속진출 차범근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아 B조 최종예선을..

오늘의 역사 2022.09.28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세상에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번갈아 가며 일어나게 되어 있다. 봄에는 씨를 뿌리고 가을에는 곡식을 수확하는 것이 당연하듯이, 상황에 따라 목소리를 내야 할 때가 있고 침묵을 지키는 편이 나을 때도 있다. 뭔가를 얻는 날이 있는가 하면, 소중한 것을 잃는 날도 있다.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도 있다. - 윤민의《아주 오래된 노래》중에서 - * 늘 좋은 일만 생기지 않습니다. 좋은 일이라 여겼던 것이 나쁜 일로 귀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좋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쁘다고 다 나쁜 것도 아닙니다. 그 이치를 알지 못한다면 아직은 어린아이이지 성인이 아닙니다. '때'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말해야 할 때와 침묵해야 할 때, 지켜야 할 때와 버려야 할 때를 분별하는 것도 성..

고도원 편지 2022.09.28

왼손잡이는 고쳐야 하나?

왼손잡이는 고쳐야 하나? 13년 남짓 유치원 교사를 한 강미희 교수는 오래전부터 왼손잡이는 고쳐야 할 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유치원 교사를 하면서 왼손잡이 자녀를 둔 부모들의 고민을 들을 때마다 그녀도 오른손잡이로 교정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좌절감을 겪고 힘겨워하는 것을 보면서 왼손잡이를 꼭 고쳐야 하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고 그녀는 왼손과 오른손 사용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연구 결과 왼손잡이는 유전적인 요소와 좌우뇌의 발달로 인한 것으로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연구 끝에 그녀는 더 이상 왼손잡이의 교정에 몰두하지 않았으며 이렇게 말합니다. “고쳐야 할 것은 왼손잡이가 아니라 사람들 편견입니다.” 고정관념이란 당연한 것처럼 알려져 머릿속에 굳어진 생..

작은 이야기 2022.09.28

오늘의 강론(2022.09.28) - 부산교구 장유대청성당 부주임 도기용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9.28) - 부산교구 장유대청성당 부주임 도기용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vGG-_1RYOk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57-62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이르셨다. 그러나 그는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

영적♡꿀샘 2022.09.28

2022년 9월 28일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매일미사ㅣ이준호 베드로 신부님 집전

2022년 9월 28일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매일미사ㅣ이준호 베드로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vy1ZqMDsOk 2022년 9월 28일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기념일 이준호 베드로 신부 (서울대교구 사당동 본당 보좌) 집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9,57-62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57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5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

영적♡꿀샘 2022.09.28

[쉬기날기] 2022년 9월 28일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2년 9월 28일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Tx6heOBKls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사랑하는 예수님, 오늘 저는 특별한 방법으로 당신에게 청하려 합니다. 매번 저는 당신의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저 당신의 현존 안에 머물고 싶습니다. 제 마음이 당신의 사랑에 응답하게 해 주십시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나는 자유롭다.” 이 문장을 글에서 볼 때마다 어떤 경이, 자유에 대한 놀라운 감정이 ..

영적♡꿀샘 2022.09.28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0928 | 연중 제26주간 수요일](류지인 야고보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0928 | 연중 제26주간 수요일](류지인 야고보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mkavKSgb4s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alog?code=0001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