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3 30

<최고의 요리 비결>이순옥의 무생채비빔밥과 쥐포볶음, 김치콩나물국밥과 황태채무침, 소고기뭇국과 파김치, 부추짜박이와 깻잎순무침, 오징어김치찌개와 묵은지들기름볶음

<최고의 요리 비결>이순옥의 무생채비빔밥과 쥐포볶음, 김치콩나물국밥과 황태채무침, 소고기뭇국과 파김치, 부추짜박이와 깻잎순무침, 오징어김치찌개와 묵은지들기름볶음 〈이순옥의 무생채비빔밥과 쥐포볶음〉 [ 무생채비빔밥 ] 1. 무(100g) 결대로 나박썬 뒤 얇게 채썰기 2. 채 썬 무에 고운 고춧가루(½t) 넣어 버무리다가 설탕(1T), 식초(1T), 통깨(1t), 소금(약간), 고운 고춧가루(1t) 넣어 버무리기 3. 팬에 고추장(2T), 다진 멸치(1T), 물(3T), 설탕(1T), 물엿(1T) 넣어 저으면서 끓이다가 통깨(1t), 참기름(1T) 넣어 섞기 4. 밥(300g)에 통깨(1t), 참기름(2t) 넣어 섞은 뒤 채 썬 깻잎(20g) 넣어 섞기 5. 그릇에 밥 담고 채 썬 당근(50g), 오이(1..

맛있는 요리 2022.09.23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비오 사제 기념, 허무를 뚫고 나아가는 방법 - 비오 사제 기념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비오 사제 기념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hRxVGkJMvw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허무를 뚫고 나아가는 방법 - 비오 사제 기념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_jAXszDd68M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겸손과 기도 겸손기도 신부의 묵상글 블로그 semitoon.blogspot.com

영적♡꿀샘 2022.09.23

그러려니 하고 살자

그러려니 하고 살자 김해 삼계동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강현준 약사는 19년 전 당한 불의의 사고로 인해 하반신 마비가 됐습니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그는 하루 아침에 앞으로 못 걷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그대로 좌절하기보다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이전과 달라진 신체로 인해 자신이 가진 지식과 장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타인에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했고 움직임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직업도 생각해야 했습니다. 고민을 거듭하던 중 다른 직업에 비해 활동량이 적으면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직업으로 ‘약사’를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약사가 되기까지 물리적인 상황과 신체적인 불편함이 있음에도 절대 좌절하지 않고 매 순간 노력하며 삶을 그려온 그는 약국을 운영하며 많은 이들..

작은 이야기 2022.09.23

2022년 9월 23일 음력: 8월 28일

9월 23일 (음력:8월 28일 ) [1992년]레둑 안, 베트남 새 대통령에 선출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 제2인자인 레둑 안(72) 장군이 1992년 9월 23일 베트남 국회에서 보 치 콩 국가평의회 의장 후.. [1973년]페론, 아르헨티나 대통령에 당선, 18년 만의 재집권 1973년 9월 23일 실시된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에서 후안 페론이 득표율 61.3%로 당선돼 1955년 군사쿠데타에 의해.. [1960년]민주당 신파 ‘민주당’으로 원내교섭단체 등록 1960년에도 신파ㆍ구파로 갈려 한지붕 두가족을 이룬 ‘민주당’이라는 정당이 있었다. ‘구파’는 주로 한민당ㆍ민국당에 뿌리를.. [1957년]흑인학생의 등교보호를 위해 미국 리틀 록 백인 고등학.. 1957년 9월 23일 미국 남부 아칸소주(州) ..

오늘의 역사 2022.09.23

태생적 상처

태생적 상처 '엄마는 아기를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 없고 아기에겐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두 유한성이 함께 있으면 반드시 혼란과 상처를 겪을 수밖에 없다.' 멜라인 클라인이 한 말이래요. 흔히들 부모가 아이에게 상처를 준다고 하지만 꼭 그런 건 아니었어요. 뜻밖에도 사람에겐 태어나면서부터 상처가 존재했던 거예요. - 쉬하이오의《애쓰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어요》중에서 - * 완벽한 엄마는 없습니다. 완벽하게 태어나는 아이는 더구나 없습니다. 부족하고 미숙한 상태에서 태생적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명상에서의 '까르마'처럼 인간의 유전자 속에는 이미 '태생적 상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엄마의 책임도 아이의 책임도 아니지만 치유는 두 사람 모두의 책임입니다. 엄마와 아기가 함께 서로의 치유자가 될 수..

고도원 편지 2022.09.23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923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923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dklyBYt63c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페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군중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예수님이 세상에 등장하셨을 때 그분은 사람들 사이에 혼란을 일으키신 분입니다. 오늘 주님이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당신을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말입니다. “군중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세례자 요한, 엘리야, 옛 예언자 한 분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에게 주님은 다른 이들과 전혀 다른 유일한 분이십니다. 하지만 이 질문이 던져진 그 때를 생각하면 이 질문과 답은 전혀 다른 것을 전해줍니다. 누군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영적♡꿀샘 2022.09.23

오늘의 강론(2022.09.23) - 부산교구 가야성당 부주임 이추성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9.23) - 부산교구 가야성당 부주임 이추성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LxLYxjYRBk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2 예수님께서 혼자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도 함께 있었는데, 그분께서 “군중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나셨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하게 분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이..

영적♡꿀샘 2022.09.23

2022년 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매일미사ㅣ이규황 마태오 신부님 집전

2022년 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매일미사ㅣ이규황 마태오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71JKoW3CwUg 2022년 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매일미사 이규황 마태오 신부 (서울대교구 압구정1동 본당 보좌) 집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9,18-22 18 예수님께서 혼자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도 함께 있었는데, 그분께서 “군중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9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

영적♡꿀샘 2022.09.23

[쉬기날기] 2022년 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2년 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uqG4dPKJUU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내 주변과 안에 있는 하느님의 현존에 머물며 잠시 성찰해봅시다. 우주의 창조주는 해와 달, 땅, 모든 분자와 원자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제 심장의 매 박동안에 계시며 지금 이 순간에 저와 함께 계십니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둘레가 굵고 어떤 형태를 갖추지 못한 나무는 자..

영적♡꿀샘 2022.09.23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0923 |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류지인 야고보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0923 |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류지인 야고보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VoYAW_U5-E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alog?code=0001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

영적♡꿀샘 2022.09.23

전삼용 요셉 신부님|2022 09 23/ 사람들은 왜 나를 만만하게 보는가?/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2022 09 23/ 사람들은 왜 나를 만만하게 보는가?/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bQPNttOEcw 2022년 다해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 사람들은 왜 나를 만만하게 보는가? 여기 피로와 무기력감, 자살에 대한 유혹을 느끼는 막 40대에 접어든 미혼 여성의 삶을 보고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이 여성은 공무원이라는 안정된 직업을 가지고 있었고 연봉은 많지 않았지만, 그녀가 만족스럽게 살아가기에는 충분했습니다. 1남 1녀 중 첫째로 태어난 그녀는 소위 한국의 전형적인 장녀였습니다. 아버지를 일찍이 사고로 잃은 그녀는 고등학생 때부터 집안의 기둥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도 사춘기도, 질풍노..

영적♡꿀샘 202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