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기획] 엠마오에서 만난 사람들 -동해편-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Zd_6XzbPbo
원주교구의 동해시 천곡동 성당에서 만난 농인 김옥녀(소피아), 김성일(베드로) 부부는 환하게 행복한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주었다.
30년간 수어 통역이 없는 침묵 속에서 굳건한 믿음으로 신앙을 지켜왔다는 부부는 박민서신부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로 비로소 원주의 수어 통역사를 통해 통역이 있는 수어 미사를 봉헌 드리게 된 그 날을 떠올리며 감동과 감사를 아낌없이 전했다. 더불어 박신부님의 홍보 덕분에 천곡동 성당에서 일반 청인들이 수어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고 수어 교실도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 천곡동 성당에서 수어를 배운 신자 중에 수어 통역사가 배출되기를 기대한다는 희망을 꿈꾸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하느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미는 한결같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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