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옥 영혼을 위한 십자가의 길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3Kq1KCXYbI
하느님 자비의 사도인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3시를 알리는 시계 소리를 듣거든 자주 나의 자비를 흠숭하고 찬양하여 너 자신을 나의 자비에 완전하게 잠기어라. 온 세상을 위해, 특별히 불쌍한 죄인들을 위해 나의 자비의 전능함을 청하여라.
그 순간에 모든 영혼을 위해 자비의 문이 활짝 열리기 때문이다. (일기1572)
"시간이 허락하는 한 이 시간에 십자가의 길을 바치도록 최선을 다하여라." (일기 1572)
우리는 연옥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함으로써 그들의 고통을 덜어 줄 수 있는 능력과 특전을 가지고 있다. 예수님의 성심이 그러하셨듯이, 우리도 연옥 영혼을 위하여 피 흘리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십자가의 길을 바쳐야 한다.
그러면 연옥 영혼들이 보내는 감사의 보답이 우리에게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축복으로 돌아올 것이다. 자비의 강물이 우리에게서 흘러나와 연옥 영혼들에게 이르기를 바란다.
출처 : 카페 / 상3동 삼위일체성당 연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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