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골목길 눈을 치운 고마운 이웃을 생각합니다

松竹/김철이 2025. 1. 5. 20:39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는 비결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골목길 눈을 치운 고마운 이웃을 생각합니다

오늘 새벽에 창문을 조금 열어보니 밖에는 예보대로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조금 쌓이면 눈을 쓸어야지 생각하고 잠깐 눈을 붙였다. 한 시간을 조금 잤을까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갔더니 웬걸

www.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