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버릴 뻔한 무청, 시래기 간고등어 조림으로 탄생

松竹/김철이 2025. 1. 6. 18:05

김장할 때 말려 둔 무청, 겨울에 귀한 음식 재료가 되었다

 

버릴 뻔한 무청, 시래기 간고등어 조림으로 탄생

지난 12월 중순에 김장을 하였다. 올해도 작년처럼 남편과 둘이서 김장을 했다. 남편이 배추 나르고 양념 넣어주고 김치로 채운 김치통을 정리해 주어서 가능한 일이었다. 김장하기 전날, 배춧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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