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살아요
착각
松竹 김철이
어느 신부가 교우에게 물었다.
신부 : “형제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이 세상에 위대한 신부가 얼마나 되는 것 같습니까?”
신자 :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신부님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
한 명이 적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