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4일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매일미사ㅣ한용희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WZneeOJ2gU
2024년 11월 14일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한용희 대건안드레아 신부 (수원교구 광북 본당 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루카 17,20-25
그때에 20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서
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받으시고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21 또 ‘보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2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날을 하루라도 보려고
갈망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23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라, 저기에 계시다.’,
또는 ‘보라, 여기에 계시다.’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서지도 말고 따라가지도 마라.
24 번개가 치면 하늘 이쪽 끝에서 하늘 저쪽 끝까지 비추는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날에 그러할 것이다.
25 그러나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114 오늘의 말씀 (1) | 2024.11.14 |
---|---|
오늘의 강론(2024.11.14) - 부산교구 율하성당 주임 이세형 유스티노 신부님 (0) | 2024.11.14 |
[쉬기날기] 2024년 11월 14일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안내 (0) | 2024.11.14 |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114 연중 제32주간 목요일](강철현 미카엘 신부님) 매일미사 (0) | 2024.11.14 |
전삼용 요셉 신부님 | 어째서 외적 행복이 늘어날수록 내적 행복이 줄어들까? ,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4 11 14 (2) | 2024.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