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속 신앙 | 위령성월 - 우리가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이유 | 오늘은 나 내일은 너 | HODIE MIHI CRAS TIBI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T4s6BCfxL0
11월은 위령 성월입니다. 교회는 11월 한 달을 위령 성월로 지내며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억하고 특히 연옥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위령 성월을 맞아 대전교구 강대원 즈카르야 신부가 가톨릭교회는 왜 위령 기도를 바치고 죽은 이들을 기억하며 성월을 지내는지 알려줍니다.
11월 1일부터 8일까지 묘지를 방문하고 정성껏 기도하면 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주일간 묘지를 방문하고 마음 다해 기도해 부여받은 전대사를 연옥에 머무는 이들에게 양도하면 좋겠습니다.
일상 속 신앙 시청하고 댓글로 시청 소감을 비롯한 실천사항 실행여부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다섯 분에게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기도와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상 속 신앙 | 위령성월 - 하느님과 친해지고 싶다면 '연도' 함께 바쳐요 | 강대원 즈카르야 신부 | 연도 | (0) | 2024.11.16 |
---|---|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위령기도 (1) | 2024.11.02 |
일상 속 신앙 | 사소한 상처는 결코 사소하지 않다 |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 박희전 루케시오 신부님 | 묵주기도 성월 | 트라우마 | 치유 (1) | 2024.10.01 |
일상 속 신앙 | 잘 비우기 위한 삶 | 의정부교구 김경진 베드로 신부님 (2) | 2024.09.17 |
일상 속 신앙 | 예수님을 잘 따르는 비결 | 의정부교구 김경진 베드로 신부님 (0) | 2024.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