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속 신앙 | 사소한 상처는 결코 사소하지 않다 |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 박희전 루케시오 신부님 | 묵주기도 성월 | 트라우마 | 치유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3J9w2b7hDw
일상 속 신앙 연중 시기 다섯 번째 이야기는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 박희전 루케시오 신부님께서 강의하십니다. 그 첫 시간은 '사소한 상처는 결코 사소하지 않다'에 대해 알아봅니다.
'기도와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위령기도 (1) | 2024.11.02 |
---|---|
일상 속 신앙 | 위령성월 - 우리가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이유 | 오늘은 나 내일은 너 | HODIE MIHI CRAS TIBI (1) | 2024.11.02 |
일상 속 신앙 | 잘 비우기 위한 삶 | 의정부교구 김경진 베드로 신부님 (2) | 2024.09.17 |
일상 속 신앙 | 예수님을 잘 따르는 비결 | 의정부교구 김경진 베드로 신부님 (0) | 2024.09.02 |
일상 속 신앙 | 성가는 두 배의 기도 | 미사 전례에서 부르는 성가는 은총 | 성바오로딸수도회 배기선 영덕 막달레나 수녀님 (0) | 2024.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