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묵상

일상 속 신앙 | 사소한 상처는 결코 사소하지 않다 |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 박희전 루케시오 신부님 | 묵주기도 성월 | 트라우마 | 치유

松竹/김철이 2024. 10. 1. 20:10

| 일상 속 신앙 | 사소한 상처는 결코 사소하지 않다 |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 박희전 루케시오 신부님 | 묵주기도 성월 | 트라우마 | 치유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3J9w2b7hDw

 

 

일상 속 신앙 연중 시기 다섯 번째 이야기는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  박희전 루케시오  신부님께서 강의하십니다. 그 첫 시간은 '사소한 상처는 결코 사소하지 않다'에 대해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