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2024.08.17) - 부산교구 청학성당 주임 김현일 예로니모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83GNedf18KQ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9,13-15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주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Taizé 생중계] 마도성당 떼제 기도 & 떼제 미사(연중 제20주일) 2024.8.17(토)저녁7:30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수원교구 마도성당 주임) (0) | 2024.08.17 |
---|---|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817 오늘의 말씀 (0) | 2024.08.17 |
2024년 8월 17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매일미사ㅣ김정욱 마태오 신부님 집전 (0) | 2024.08.17 |
[쉬기날기] 2024년 8월 17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안내 (0) | 2024.08.17 |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817 연중 제19주간 토요일](김인한 알베르토 신부님) 매일미사 (0) | 2024.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