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이 주는 위험함 | 문석훈 베드로 신부님(수원교구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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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하나] 익숙함이 주는 위험함
칠레에 있을 때 살았던 본당들은 안전한 동네가 아니었다. 밤낮없이 마리화나 냄새를 어렵지 않게 맡을 수 있었고, 뉴스에서 여러 강도 사건으로 자주 이름이 등장하는 그런 동네였다. 길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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