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 더 크게 품다 거제도
[더 크게 품다 거제도] 아픔의 역사를 넘어 포용과 시작으로 향하는 여정이 시작된다. 거제도는 서로 다른 이들을 차별 없이 안아준 섬이다. 여전히 따스한 섬을 사랑하는 이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본다. 바다의 보물, 보리새우부터 잊을 수 없는 기억까지 어머니의 품처럼 더 많은 이들을 품어준 섬. 오늘도 찬란하게 이어지는 거제도의 삶과 맛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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