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49. 삼모(三毛)와 아기 예수

松竹/김철이 2024. 2. 14. 08:59

아기 예수는 왜 초라한 마구간의 ‘삼모’로 오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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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는 왜 초라한 마구간의 ‘삼모’로 오셨을까

TV와 스크린 속 가난을 '관람'하는 것에 익숙한 우리는 가난도 '전시'되어야 잘 보이는 현실을 살고 있다. 행인이 거리의 노숙인 옆을 지나고 있다. OSV고아 소년 삼모(三毛)는 갈 곳이 없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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