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47. 연말 우울증

松竹/김철이 2024. 1. 31. 11:31

외로움 느낄 때, 나와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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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느낄 때, 나와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

사회 분위기가 시끌벅적 고조될수록 고립감이 더해지면서 외로울 때가 있다. ‘고독한 군중’처럼 말이다. 우린 누구나 외로움을 느낀다. OSV우리나라에서 술 소비가 가장 많은 시기가 12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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