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루카 4,34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0) | 2023.09.07 |
---|---|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0) | 2023.09.06 |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0) | 2023.09.04 |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0) | 2023.09.02 |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0) | 2023.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