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루카 17,9-10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0) | 2023.09.08 |
---|---|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0) | 2023.09.07 |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0) | 2023.09.05 |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0) | 2023.09.04 |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0) | 2023.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