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루카 5,4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0) | 2023.09.09 |
---|---|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0) | 2023.09.08 |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0) | 2023.09.06 |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0) | 2023.09.05 |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0) | 2023.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