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공
김철이
환자를 데리고 응급실에 온 사람이 의사에게 황급히
이 사람 목에 골프공이 걸렸다고 하자 의사가 물었다.
“아~네, 당신이 보호자이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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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아뇨, 저는 골프공 주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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