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의 면접
김철이
맹구가 경찰이 되기 위해 면접을 보는 날,
면접관; "김구 선생이 누구에게 피살되었지?"
그러자 맹구는 바로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다.
.
.
.
.
.
.
.
.
맹구; "자기야! 나 첫날부터 사건 맡았어~!"
'웃고 살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공 (0) | 2023.04.01 |
---|---|
맹구의 중고차 (0) | 2023.03.05 |
"엄마, TV 가이드 가져왔어요!" (0) | 2023.01.14 |
바퀴벌레의 러브스토리 (0) | 2023.01.07 |
맹구의 시험 (0) | 2022.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