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로 듣는 교황님 말씀|성탄 지출을 줄여 우크라이나인을 도웁시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5987¶ms=page%3D1%26acid%3D11
'사제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탓 그리고 과이불개(過而不改)의 사회|유상우 신부님(부산교구 우정 성당 사제) (0) | 2022.12.24 |
---|---|
세상 떠난 이들과의 마지막 인사 자리-장례미사_정희성 베드로 신부님(수원가톨릭대학교) (0) | 2022.12.23 |
우리는 평안한가?|신호열 요셉 신부님 (1) | 2022.12.21 |
“아재요?!”|백남해 요한 보스코 신부님(대방동 본당 주임) (0) | 2022.12.20 |
마음이 담긴 선물|김한수 토마스 신부님(화요일아침 예술학교 교장) (3) | 2022.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