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공간

남탓 그리고 과이불개(過而不改)의 사회|유상우 신부님(부산교구 우정 성당 사제)

松竹/김철이 2022. 12. 24. 00:40

남탓 그리고 과이불개(過而不改)의 사회|유상우 신부님(부산교구 우정 성당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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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탄 대축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 거룩한 날을 맞이하는 대림 시기의 막바지이지요. 많은 분들이 주님 탄생을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준비 중에 하나가 고해성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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