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꿀샘

2022년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매일미사ㅣ양지훈 F.살레시오 신부님 집전

松竹/김철이 2022. 9. 2. 09:53

2022년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매일미사ㅣ양지훈 F.살레시오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h2igOSjOq8

 

 

 

202292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양지훈 F.살레시오 신부 (성아우구스띠노수도회) 집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루카 5,33-39

 

그때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33 예수님께 말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

35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36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또 비유를 말씀하셨다.

아무도 새 옷에서 조각을 찢어 내어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만 아니라,

새 옷에서 찢어 낸 조각이 헌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37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39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사실 그런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고 말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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