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다큐 '오일장의 기억' 4부 여름(1)/강원도의 맛, 횡성5일장/5일장에도 택배가 떴다, 예천5일장/5일장으로의 시간여행/부산MBC 220619 방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Ry-j0eKcmU
횡성5일장은 강원도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규모의 5일장이다.
다양한 상인들 중에 눈에 띄는 골동품전
옛날 전화기 1만원, 20년 된 소주 한병 8천원, 옛날 담배 간판도 판다
횡성 봄더덕의 진미
더덕은 맛있는데 국물요리가 없다.
횡성5일장의 더덕으로 된장라면에 도전해봅니다
예천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쪽파씨를 살려는 손님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고 한다.
그때의 기억을 이야기해주는 할머니
예천5일장 약초 할아버지의 명함이 특이하다.
앞면은 할아버지, 뒷면은 할머니
인터넷으로 택배를 보낸다는 신식 할아버지
한 자리에서 할머니와 벌써 45년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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