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오일장의 기억' 2부 봄(2)/오토바이 촌부를 따라 나선 창녕 영산5일장

松竹/김철이 2022. 8. 16. 01:30

로드다큐 '오일장의 기억' 2부 봄(2)/오토바이 촌부를 따라 나선 창녕 영산5일장/5일장에 승부를 건 아빠와 아들, 병천 아우내5일장/부산MBC 220605방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wAKDTeGBQY

 

 

 

 

 

00:00:00~00:23:50

창녕군 영산면의 아침

새소리가 아침을 깨우는 물이 맑은 마을

오늘은 5일장이 서는 날이다.

오토바이 소리를 내며 뒷산으로 달려가는 영감님과 할머니

그들과 함께 영산5일장의 하루를 따라 나선다.

영산 5일장에서 만난 창녕군의 향토음식, 식해와 메밀묵밥

 

00:23:51~00:48:03

할아버지는 밭에서 농사를 짓고 할머니는 5일장에 나간다.

할아버지는 물론 자식들도 모두 반대하는데 굳이 5일장에 나가는 할머니의 이유는 뭘까?

아빠를 도우러 5일장에 나섰다가 장꾼이 된 두 아들

큰 아들은 3개 장을 다니고, 막내 아들은 2개 장을 다닌다

5일장에 승부를 건 가족들의 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