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엔 시원한 바다로… 신앙에도 ‘풍덩’ 빠져볼까요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 찾는 피서지
피란 마다하고 양들 돌보다 순교한
이광재 신부의 사랑 배울 수 있는 곳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0877¶ms=page%3D1%26acid%3D926
'성지의 교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난 속에 피는 꽃 - 신나무골성지 1부 (서준홍 마티아 신부님)|'움직이는 제대'가 있어요! l 한옥성당을 재현하고 싶었습니다 l 박해교우촌에서 천주교 성지로 l [가비가 간다] (0) | 2022.08.05 |
---|---|
바다를 가다 성지를 가다|서해, 대전교구 갈매못순교성지 (0) | 2022.07.07 |
[특집] 바다를 가다 성지를 가다 / 남해, 순교복자 윤봉문 요셉 성지 (0) | 2022.07.05 |
최양업 신부님 시복시성 기원 희망의 순례 (0) | 2022.06.22 |
대안리 공소로 함께 떠나볼까요? [가톨릭 전례 다이어리] 2022년 3월 22일 (화)_원주교구 대안리 공소 (0) | 2022.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