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들 마음으로 바다 바라보니 지친 일상에 감사의 단비가
다블뤼 주교 등 선교사 비롯한
무명 순교자들의 슬픔 서린 바다
영원한 생명에 대한 강한 열망으로
순교의 칼 받아들인 믿음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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