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누운 아기 보며 엄마는 무너지고…
베트남 출신 20대 부모
임신 소식에 행복 꿈꿨지만
초미숙아로 태어난 아기
인큐베이터에서 치료 중
수억 원 병원비 마련 못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9391¶ms=page%3D1%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생사 갈림길에 선 초미숙아 ‘안’
“도저히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어 아기를 병원에서 데리고 나올까도 싶었습니다. 하지만 생명을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지난 4월 13일 체중 600g의 초미숙...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5월 8일자 성금 전달- 폐암 4기 투병하는 김지영씨 (0) | 2022.05.31 |
|---|---|
| 사랑이피어나는곳에|이혼, 학원 사기 연이은 불행에 몸도 마음도 피폐 (0) | 2022.05.25 |
| 사랑이피어나는곳에|당뇨합병증에 다리 절단, 극단적 생각도 했지만… (0) | 2022.05.18 |
| 사랑이피어나는곳에|우크라이나 난민의 눈물을 닦아 주세요 (0) | 2022.05.11 |
| 사랑이피어나는곳에|뇌종양보다 몽골에 두고 온 딸이 더 걱정돼요 (0) | 2022.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