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별은 이르기에… 희망 놓지 않아요”
전이된 폐암 수술 받았지만
3개월 여 만에 다시 발병
병 수발 남편은 수입 줄고
자녀 생활비도 빠듯한데
막대한 치료비 고통 받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8670¶ms=page%3D1%26acid%3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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