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_9. “수녀님은 왜 그렇게 어렵게 살아요?”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 9. “수녀님은 왜 그렇게 어렵게 살아요?”
코로나 이전에는 이곳에서 여름철마다 아이들을 위한 생태신앙캠프를 진행했었다. 캠프를 시작하면서 우리는 아이들에게서 휴대폰을 잠시 걷어둔다. 그러면 아이들은 ‘도대체 뭐하고 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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