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8. 하늘이 주신 일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 8. 하늘이 주신 일
늦은 장마가 시작되어 매일 비가 내리고 있다. 잠시라도 비가 멈추면, 우리는 밭으로 나가 농작물들에 안부 인사를 하러 간다. 짧은 햇볕이라도 나오면 농익은 참외랑 수박, 토마토, 오이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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