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의 결과로 고통은 예수님의 도구사업에 참여하는 일
병자는 그리스도의 수난이 더욱 가까이 결합시키는 힘과
은혜를 받는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루카 234,46)-예수님은 고통에도
성부께 무한한 신뢰를 보낸다고 한다.
♣부활은 고통이 끝이 아니라 사랑의 하느님과 하나 되기
위한 과정이다. 고통이 없이는 부활도 없는 것이다.
믿음이 필요하다. “일러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루카 17,19)라고 나병환자에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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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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