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홈
태그
방명록
松竹신앙시
쇠못 하나
松竹/김철이
2021. 2. 17. 01:20
쇠못 하나
김철이 비안네
해 묶은 쇠망치질 밤이 새고
날이 밝도록
이천 년을 두드린들
한치도
구부러지지 않는
못하나
세상 죄인의 회개를 위해
절로 구부러진
쇠못 하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
松竹신앙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
(0)
2021.04.14
사랑의 본보기
(0)
2021.03.10
어둠은 빛을
(0)
2021.01.06
고사리손
(0)
2020.12.21
당신 오시는 길에
(0)
2020.12.09
티스토리툴바
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