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거울

겸손하게 섬겨라

松竹/김철이 2021. 1. 26. 09:11

겸손하게 섬겨라

 

 

강들이 모여 대화하고 있습니다.
큰 강들은 서로 자기가 최고라고 하며
자랑하기에 바빴습니다.

다뉴브강이 말했습니다.
“내가 매일 날라주는 모든 배를 보아라.
나는 이처럼 위대한 일을 한다.”

나일강도 질 수 없어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 어떤 강보다 세계에서
제일 긴 강이다.”

다뉴브강과 나일강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갠지스강이 가소롭다는 듯 말했습니다.
“나는 사람들의 경배 대상이다.”

곁에서 조용히 듣기만 하던
이름 없는 작은 강이 말했습니다.
“저는 여러분처럼 뽐낼 만한 것이 없습니다.
다만 비가 오면 강이 흘러넘쳐
논밭에 생명을 불어넣어 사람들에게
양식을 줄 뿐입니다.”

 

 

재능을 타고난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타고난 재능은 없지만,
노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타고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나
노력을 통해 재능을 가진 사람이나
겸손함이 더해진다면, 그 가치가 더욱
빛나게 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겸손함 없이 말하는 이는 말을 잘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공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