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공간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님 신년 대담

松竹/김철이 2020. 12. 30. 21:48

“가난한 이웃에 더 혹독한 시기, 신앙인의 나눔 실천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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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웃에 더 혹독한 시기, 신앙인의 나눔 실천 절실”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다. 2021년 한국 교회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을 지낸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해를 ‘성 요셉의 해’로 선포했다. 어느 때보다 ‘사회적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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