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가톨릭신문|모든 일 마음에 간직하고 되새기신 마리아_양승국 신부님 (살레시오회)

松竹/김철이 2020. 12. 29. 21:49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제1독서(민수 6,22-27) 제2독서(갈라 4,4-7) 복음(루카 2,16-21)

구세주 예수님을 태중에 모시는 영광에도 자만심 전혀 없이
자신 희생해 하느님 인류 구원에 기여하고 겸손하셨던 성모님
한없이 초라한 마굿간 구유에서 태어나신 아기 예수님 일화는
주님 말씀 겸손하게 믿는 이들에게 보여주는 하느님 나라 신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2027&params=page%3D1%26acid%3D647

 

[말씀묵상] 모든 일 마음에 간직하고 되새기신 마리아

한 수도회 피정집에 머물 때 일이었습니다. 사실 피정객들에게 있어 식사만큼 중요한 것도 없는데, 주방 자매님을 못 구했더군요. 형제들이 밥 해대느라 쩔쩔...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