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가톨릭뉴스 지금여기|평화와 겸손_이주형 신부님(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장)

松竹/김철이 2020. 12. 24. 18:42

평화와 겸손_이주형 신부님(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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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겸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다스리게 하십시오.\"(콜로 3,15) 낮춤, 겸손저마다 이름이 있습니다. 누군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면 참 좋습니다. 이름을 기억함에는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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