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하느님의 참된 ‘어머니’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3857&path=202012
[생활속의 복음]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하느님의 참된 ‘어머니’
자식과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이 많습니다. 우리 아이는 아직 어리니까, 어른인 내가 나아갈 방향을 이끌어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자녀들에게 다양한 것들을 요구하고 시키고 했는
www.cpbc.co.kr
'강론 두레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톨릭신문|빛나는 별과 동행하는 은총의 길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0) | 2020.12.31 |
|---|---|
| 굿뉴스|2021년 01월 0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_전국주보 (0) | 2020.12.30 |
| 가톨릭신문|모든 일 마음에 간직하고 되새기신 마리아_양승국 신부님 (살레시오회) (0) | 2020.12.29 |
| 굿뉴스|2020년 12월 27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가정 성화 주간)_전국주보 (0) | 2020.12.26 |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평화와 겸손_이주형 신부님(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장) (0) | 2020.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