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공간

강우일 주교님이 풀어낸새 회칙 「모든 형제들」 <6·끝>

松竹/김철이 2020. 11. 25. 19:42

세계 곳곳의 아픈 역사들… 용서하되 끈질기게 기억하며 치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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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의 아픈 역사들… 용서하되 끈질기게 기억하며 치유해야

▲ 프란치스코 교황이 폴란드 아우슈비츠 나치 죽음의 수용소에서 죽음의 벽을 만지고 있다. 【CNS 자료 사진】 7장 새로운 만남의 통로오늘의 세계는 곳곳에서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치유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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