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공간

강우일 주교님이 풀어낸새 회칙 「모든 형제들」 <1>

松竹/김철이 2020. 10. 21. 22:23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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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라

▲ 미국의 가톨릭 자선단체 신자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도 나눔을 통해 사회적 우애를 발휘하는 모습. 【CNS】 프란치스코 교황은 10월 3일 새 회칙 「모든 형제들」(Fratelli Tutti)을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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