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라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9428&path=202010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라
▲ 미국의 가톨릭 자선단체 신자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도 나눔을 통해 사회적 우애를 발휘하는 모습. 【CNS】 프란치스코 교황은 10월 3일 새 회칙 「모든 형제들」(Fratelli Tutti)을 발표했
www.cpbc.co.kr
'사제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0) | 2020.10.23 |
---|---|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0) | 2020.10.22 |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여성의 역할 확대: 세례성사의 은총은 동일합니다. (0) | 2020.10.20 |
죄를 짓지 않으려면?|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0) | 2020.10.20 |
보이지 않는 도움|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0) | 2020.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