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ㆍ인권

코로나 장기화의 그늘-필수노동자 현주소|<4> 쉴 틈 없는 ‘극한직업’ 보육교사

松竹/김철이 2020. 10. 17. 03:08

아이들 보느라 한눈 못 팔아요방광염·위장병이 직업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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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보느라 한눈 못 팔아요… 방광염·위장병이 직업병”

코로나로 야외 수업 중단되며 스트레스서류 작성·교재 소독 등 겹쳐… 야근 필수 “교사당 아동 줄여야 질 좋은 보육 가능보수 현실화·업무 관련 공부 기회도 희망”“대부분 보육교사는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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