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ㆍ인권

코로나 장기화의 그늘-필수노동자 현주소|<2> 사각지대 놓인 병원 청소 노동자

松竹/김철이 2020. 10. 15. 21:57

어제 쓴 마스크 쓰고 병원 청소…희생 뒤엔 차별·홀대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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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쓴 마스크 쓰고 병원 청소…희생 뒤엔 차별·홀대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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