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ㆍ인권

코로나 장기화의 그늘-필수노동자 현주소|<3>울산 요양보호사 근무환경 열악

松竹/김철이 2020. 10. 16. 01:55

하루 8시간씩 목욕·대소변 수발온갖 궂은일 후 남은 건 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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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시간씩 목욕·대소변 수발… 온갖 궂은일 후 남은 건 최저임금

야간엔 보호사 1명당 어르신 18명 담당3년 경력자 월급 실수령액 176만원뿐저임금에 1~2개월 만에 그만두기 일쑤 민주노총 “임금 인상·인력 충원 필요어르신 대비 보호사 인원 1.5대1 적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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